• [인권문자]고양이가 보고 있다
  • [인권문자]고양이가 보고 있다
    익숙함은 방심을 불러 
    큰 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친숙함은 기본을 무시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누군가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의 성적 부위를
    드러내고 옷 또는 기저귀를 교체한다”

    모두 아는 사람과
    친숙함이 부른 방심입니다. 

    가림막 미설치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로 
    노인학대사례 판정대상입니다.

    친할수록 익숙할수록
    한 번 더 확인 부탁드립니다. 

    고양이가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설장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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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21-12-21 00:20]
    • 편집국 기자[gombu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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