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스포츠 상품권을 지급해 어르신들이 전국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 및 공공체육시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초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과 의료비 절감, 사회적 고립 예방 등 예방 중심 복지정책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신청은 13일까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신청 후 휴대전화로 상품권 지급 안내를 받은 후 '비플레이' 앱에 등록하여 스포츠시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신청한 상품권은 9월 중 지급 예정이며 사용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