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어르신 안전한 여름나기 '폭염 대응 캠페인'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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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구시)
    기록적인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구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시는 5일 오전 두류공원에서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생수와 부채, 물티슈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제공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

    또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이날 캠페인에서는 (사)사랑해밥차에서 삼계탕을 제공했으며, 재가노인복지협회와 시니어클럽, iM뱅크, 농협은행, 재난기동대, 상수도사업본부 등 기관도 참여해 얼음 생수와 부채 등 물품을 후원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달 29일 반지하 주거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 글쓴날 : [25-08-06 00:14]
    • 강태훈 기자[tommy764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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