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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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 모습 (사진=은평구)

    서울 은평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서울건강장수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보건소를 비롯해 불광·구산·응암 보건지소 등 관내 4곳에서 서울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센터는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과 생활지도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개별적인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세심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정기 프로그램과 건강 소모임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의료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와 생활 실천을 함께하는 '장수 헬퍼'를 양성하고 지원해 관내 건강공동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 건강을 관리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가족은 각 권역 매니저에게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02-351-8222) ▲불광보건지소(02-351-8652) ▲구산보건지소(02-351-8717) ▲응암보건지소(02-351-8740)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 글쓴날 : [25-08-06 00:16]
    • 강태훈 기자[tommy764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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