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술] 노인냄새, 향으로 덮히지 않는다
  • 한양대 벤처기업 이앤, '노네랄닥터'로 체취 케어 시장 새 기준 제시
  • 주이앤의 노네랄 관리 특허 3종
    (주)이앤의 노네랄 관리 특허 3종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냄새 관리는 더 이상 개인 위생의 작은 문제가 아니다. 가족 돌봄, 요양시설 운영, 병원 환경까지 연결되는 생활 위생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며, 최근에는 냄새를 감추는 방식에서 원인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시장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식회사 이앤이 선보인 노네랄닥터 라인업이 국내 기술 기반의 차세대 체취 케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네날 관리 특허 원료 적용한 3종 라인업

    주)이앤은 노인냄새의 대표 원인으로 알려진 노네날 관련 체취를 보다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식물성 기반의 특허 원료를 적용한 제품군을 개발했다. 그동안 국내 시장은 일본 제품의 인지도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주)이앤은 원료와 처방 설계부터 국내 환경에 맞춘 개발로 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분명히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주목받는 제품은 노네랄닥터 물티슈, 노네랄닥터 미스트, 올인원 노네랄닥터 바디워시 3종이다. 공통된 방향성은 강한 향으로 덮는 탈취가 아니라, 피부 표면과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불쾌취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케어 루틴이라는 점이다.

    닦고, 뿌리고, 씻는 3단 케어

    노네랄닥터 물티슈는 외출 시나 요양시설, 병원 등에서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년층은 피부가 얇아지고 건조해지기 쉬우며, 잦은 목욕이 어려운 경우도 많다. 그 결과 체취가 강해지거나 불쾌취가 남기 쉬운데, 이때 물티슈 형태는 간편한 사용성과 위생성으로 돌봄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실제로 체취 관리는 당사자뿐 아니라 보호자와 요양보호사의 부담을 덜어주는 영역이기도 하다.

    노네랄닥터 미스트는 일상에서 체취가 신경 쓰이는 순간에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분사형 제품이다. 체취가 옷이나 침구 주변에 남는 상황, 혹은 이동 중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에도 가볍게 뿌려 관리할 수 있는 방식이 장점이다. 특히 요양시설의 경우, 작은 냄새 문제도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미스트 제품은 현장 대응형 아이템으로 평가된다.

    올인원 노네랄닥터 바디워시는 체취 관리의 핵심인 세정 단계를 담당한다. 단순히 향이 강한 바디워시가 아니라, 식물성 기반 원료를 활용해 피부 부담을 낮추고 세정 후에도 개운함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노년층은 피부 자극에 민감한 경우가 많아, 세정력과 피부 컨디션 사이의 균형이 중요하다.

    일본 제품보다 실사용 친화적

    노인냄새 제거 시장은 오랫동안 일본 제품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이 형성돼 왔다. 그러나 주)이앤의 노네랄닥터는 국내 특허 식물성 원료 기반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무엇보다 수입 제품을 따라가는 수준이 아니라, 국내 소비자와 돌봄 현장의 실제 니즈를 반영해 사용 환경과 루틴 자체를 제품 설계에 담아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노네랄닥터의 경쟁력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국내 개발과 국내 생산 기반으로 공급 안정성과 피드백 대응력이 빠르다는 점이다.

    둘째, 식물성 기반 특허 원료 적용으로 민감해진 피부에도 비교적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접근했다는 점이다.

    셋째, 물티슈-미스트-바디워시로 이어지는 3종 라인업이 현장형 솔루션이라는 점이다. 언제 어떤 제품을 쓰면 되는지가 명확해 보호자나 요양시설 종사자 입장에서 선택이 쉽고, 관리가 체계화된다.

    특히 돌봄 환경에서는 향이 너무 강한 제품이 오히려 거부감을 만들 수 있다. 노네랄닥터는 과도한 향으로 덮기보다 생활 위생 루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취를 관리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일본 제품 대비 실사용 친화적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한양대 ERICA 벤처창업관 입주 스타트업

    주)이앤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벤처창업관에 입주한 스타트업으로, 기술 기반 제품 개발 역량과 시장성까지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령화로 급성장하는 시니어 케어 시장에서 노화취 개선이라는 명확한 문제를 국내 특허 원료로 해결하려는 방향성은 향후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까지 높인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주)이앤을 생활 위생과 돌봄 산업의 틈새를 정확히 겨냥한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체취는 존엄과 배려의 문제

    노인냄새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다. 하지만 방치될 경우 당사자의 자신감 저하뿐 아니라 가족 관계, 시설 내 생활 만족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체취 관리를 단순 미용이 아니라 노년의 삶의 질과 존엄을 지키는 생활 위생 영역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이앤 노영훈 이사는 "노네랄닥터는 노화취를 숨기는 제품이 아니라, 건강하고 깨끗한 일상을 돕는 케어 제품이라며 국내 특허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요양시설과 가정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체취 케어 제품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전망이다. 주)이앤의 노네랄닥터가 국내 기술 기반 노인냄새 케어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제품문의는 1668-3674 으로 하면 된다.

  • 글쓴날 : [26-01-28 18:43]
    • 김호중 기자[gombu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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