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세 배우 선우용여 뇌경색 후 보청기 착용 고백
  • 치매 예방 위해 필수라며 건강 관리 소신 밝혀
  • 치매예방을 위해 보청기를 강조하는 선우용녀출처선우용녀 개인 채널 갈무리
    치매예방을 위해 보청기를 강조하는 선우용녀(출처-선우용녀 개인 채널 갈무리)

    배우 선우용여가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11일 선우용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건강 관리 비결과 근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귀 건강을 묻는 질문에 현재 보청기를 사용 중이라고 답했다.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청력이 약해지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보청기 착용을 부끄럽게 여겨 피하는 행위가 오히려 손해라는 점을 강조했다.

    뇌경색 후유증 극복하고 보청기 사용 6개월째

    선우용여가 보청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계기는 과거 겪었던 뇌경색이었다. 뇌경색 이후 한쪽 귀의 청력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의사의 권유에 따라 양쪽 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보청기를 착용했다. 처음에는 착용감이 불편했으나 6개월 정도 지나면서 점차 익숙해졌다고 덧붙였다.

    보청기 미착용 시 치매 위험 경고

    보청기를 꾸준히 착용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치매 예방이다. 청력 저하를 방치하면 나중에 치매 위험이 높다는 설명을 듣고 집에서 혼자 있을 때를 제외하면 항상 보청기를 착용하며 뇌 건강을 챙기고 있다. 

    1945년생으로 올해 81세인 선우용여는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 글쓴날 : [26-02-12 00:13]
    • 김선국 기자[sun_gook_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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