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만 회분 코로나19 자가키트 나눔” 지역 돌봄기관에 온정 확산
  • 한국주야간보호협회 평택시지회, 150개 기관에 대규모 기부

  • 이날 총 30만 회분15만 세트의 코로나19 자가키트가 지역사회에 전달됐다
    이날 총 30만 회분(15만 세트)의 코로나19 자가키트가 지역사회에 전달됐다.
    지난 2월 27일 한국주야간보호협회평택시지회(회장 정성원)가 오성면 농업생태원 앞에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나눔 기부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30만 회분(15만 세트), 684박스에 달하는 코로나19 자가키트가 지역사회에 전달됐다. 기부 물품은 평택시 내 복지기관과 장기요양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 총 150개 기관에 배분됐다.

    이번 나눔에는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행복나눔본부를 비롯해 평택시재가협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평택지회, 중앙동 주민자치회등 다양한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성원 회장은 “환절기에는 호흡기 감염병이 다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물품이 평택시 곳곳에 전달돼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평택시 장기요양 단체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공헌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으로 지파운데이션이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으로 지파운데이션이 후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도 “돌봄 현장은 감염병에 특히 취약한 환경인 만큼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주야간보호협회 평택시지회는 지역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과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글쓴날 : [26-03-03 23:45]
    • 김호중 기자[gombu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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