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덜 힘들고 더 번다”... 전주서 병원동행·노인돌봄 전문 자격증 과정 열린다
  • ‘전북동행사회적협동조합’ 주관, 오는 4월 25일 교육 실시

  • 초고령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시니어 돌봄 시장이 세분화되면서 ‘병원동행매니저’와 ‘노인돌봄생활지원사’가 새로운 유망 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과거의 고된 육체노동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전문적인 동행 서비스와 생활 지원을 통해 효율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북통합돌봄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전북동행사회적협동조합이 돌봄 영역의 핵심 자격증 2개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특별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시중에서 30만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두 자격증 취득 과정을 대폭 할인된 20만 원에 제공하며 병원동행매니저와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을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병원동행매니저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병원 접수부터 진료 대기, 귀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전문가로 시간 대비 높은 수익성과 낮은 노동 강도를 자랑하는 직종이다. 함께 취득하는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역시 정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로 인해 현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취업 시장에서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

    2026년도 제2차 일정으로 기획된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5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주시 완산구 고덕산1길 139에 위치한 새샘치유카페 2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의 오프라인 4시간 집중 강의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점심 도시락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고용노동부 소관 비영리법인인 전북동행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만큼 공신력 있는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보장된다는 점이 이번 교육의 큰 장점이다.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은 지정된 계좌로 교육비를 선입금한 후 관리교수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조합 측은 이번 과정이 “덜 힘들고 더 많이 벌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돌봄 경제의 새로운 주역을 꿈꾸는 전북도민들에게 이번 교육은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소중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교육 정보 및 문의]

    교육기관: 전북동행사회적협동조합 (전북통합돌봄 수행기관)
    교육일시: 2026년 4월 25일(토) 오전 9시 ~ 13시
    교육장소: 전주시 완산구 고덕산1길 139, 2층 새샘치유카페
    관리교수: 김용진 (010-9358-3889)
    교육비: 20만원 (병원동행매니저 +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증 포함)
    신창방법: 온라인

  • 글쓴날 : [26-04-13 11:30]
    • 김호중 기자[gombu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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