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제8대 회장 취임식 개최
  • 장효진 신임회장 “화합·전문성·지속가능성으로 장기요양의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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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15일 서울에서 제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15일 서울에서 제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장효진)는 15일 서울에서 제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장효진 신임 회장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전국 장기요양기관 관계자와 국회의원,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취임사에서 장효진 회장은 “선거의 치열함을 넘어 ‘화합과 협력’으로 하나 된 협회를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장기요양의 미래를 위해 승자도 패자도 없는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과 재가, 법인과 민간 등 과거의 경계를 허물고 전국 17개 지부가 소통과 협력으로 단단히 뭉치는 ‘위대한 화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또한 협회의 핵심 운영 방향으로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 ▲지속가능한 장기요양 생태계 구축을 제시했다.

    장 회장은 “현장 전문가 중심의 위원회를 구성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제도의 사각지대에 적극 개입하겠다”며 “차세대 인재 양성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장기요양의 질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특히 “회원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합리적인 수가체계 마련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이 돌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쌀 1000kg을 후원하는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협회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장 회장은 끝으로 “국회와 정부, 그리고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아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회원들과 손을 맞잡고 존엄한 돌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및 주요 기관 관계자들의 축사와 함께 공로패 수여, 임원 임명장 전달 등이 이어졌으며, 협회의 새로운 비전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는 전국 장기요양기관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핵심 돌봄 인프라 구축과 정책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글쓴날 : [26-04-15 18:23]
    • 김선국 기자[sun_gook_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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