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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장기요양기관협회 초대회장 정경희 |
사단법인 대경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정경희) 창립총회가 24일 대구 호텔수성 2층 프리지아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지역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경희 협회장(앞산고을요양원 원장)은 장기요양기관의 권익 증진과 상호 협력,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협회 설립의 주요 목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급속한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강조하며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과 이재화 대구시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신경외과 대표원장인 서원덕 원장도 격려와 협약을, 나윤채 한국장기요양연합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협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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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구 /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대표 회장(현.대구남구청장) |
협회는 이사 15명과 운영위원으로 구성되며, ▲시설분과 ▲주간보호분과 ▲방문요양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정보 교류를 통해 회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협회는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기관장을 대상으로 한 교육 중심 단체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변화하는 복지 정책과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현장 실무 능력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정경희 협회장은 “이번 창립총회를 계기로 지역 장기요양기관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어르신 돌봄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 며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를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