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노인장기요양협회, ‘제2회 자장면데이’ 성황리 개최
  • 어르신 1,000여 명 초청… 따뜻한 나눔과 재능기부로 감동 전해
  • 이날 어르신 1000여 명의 어르신이 초대되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어르신 1,000여 명의 어르신이 초대되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사)평택시노인장기요양협회(이사장 진용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제2회 자장면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노인장기요양협회 소속 기관 종사자들과 지역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따뜻한 나눔과 정성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진용삼 이사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장면데이를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따스한 봄 햇살 아래 동년배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장에는 고소한 자장면 냄새와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특히 SM클럽단체(고문 최호순)의 후원으로 마련된 자장면 나눔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협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내빈들은 어르신들에게 불지 않은 따뜻한 자장면을 제공하기 위해 손발을 맞추며 봉사에 나섰다.
    박상철 가수가 초청되어 어르신들께  효도노래를 선사해 많은 박수를 받는 등 이날 행사는 효도하는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상철 가수가 초청되어 어르신들께 효도노래를 선사해 많은 박수를 받는 등 이날 행사는 효도하는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가수협회 회장 박상철의 재능기부 공연도 이어졌다. 다양한 축하무대가 펼쳐지자 어르신들은 무대 앞에서 춤을 추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고, 행사장은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행사를 마친 뒤 어르신들은 아쉬운 발걸음 속에서도 손을 흔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남겼다.

    평택시노인장기요양협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정성껏 돌보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6-05-21 03:00]
    • 김호중 기자[gombu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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