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제라, 춘천신협 운영 ‘춘천골든케어요양원’과 스마트기저귀 공급 계약 체결
  • 서울·경기·인천·충청·부산 등 전국 요양시설 공급 확대
  • 춘천골든케어 요양원
    춘천골든케어 요양원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하이제라네트웍스(대표 이의철)는 춘천신용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강원권 대표 프리미엄 시니어 요양시설인 ‘춘천골든케어요양원’과 플랫폼 기반의 AI·IoT 기반 스마트기저귀 및 배뇨관리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 기저귀 공급이 아닌 실시간 배뇨 모니터링 플랫폼과 스마트기저귀 시스템, 배뇨 데이터 기반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하이제라는 이번 계약과 함께 서울·경기·인천·충청·부산 등 전국 주요 요양시설로 서비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춘천골든케어요양원은 전문 요양 인력과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 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프리미엄 시니어 요양시설이다. 특히 입소 어르신의 안전과 존엄 케어 강화를 위해 다양한 스마트 돌봄 기술 도입과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나서며 지역 시니어 케어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 

    “기존 제품과 비교 어려운 수준” 현장 호평… 요양보호사 업무 효율·환자 안전 향상
     AI·IoT 기반 데이터 돌봄 플랫폼으로 디지털 요양 시장 선도


    하이제라의 스마트 배뇨관리 서비스는 기존 단순 습기 감지 방식 제품과 달리 AI·IoT 기반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환자의 배뇨 상태를 Always-On 방식으로 상시 모니터링한다. 주요 기능은 ▲실시간 배뇨 감지 및 알림 ▲배뇨량·배뇨 패턴 분석 ▲야간 배뇨 관리 ▲배뇨일지 자동 작성 등이다.

    특히 4대 돌봄(배설·식사·이동·청결) 중 핵심 영역인 배설 관리는 어르신의 건강과 존엄성 유지에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하이제라는 기존 수기로 작성하던 배뇨일지를 자동화함으로써 요양보호사의 반복 업무를 크게 줄이고, 보다 정확한 데이터 기반 환자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요양시설 및 스마트홈 기반 통합 돌봄 플랫폼과의 연계 확장도 가능해 차세대 디지털 돌봄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기존 제품과 비교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정확도와 편의성이 뛰어나다”, “야간 순회 부담이 줄었다”, “환자 상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이제라는 올해 안에 ▲욕창 위험도 분석 ▲이상 패턴 탐지 ▲낙상 및 움직임 위험 감지 ▲이동·체위 변화 기록 등 AI 기반 환자 안전 관리 기능도 순차적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며, 현재 사업화를 추진 중인 사용자 중심 자동배뇨처리 돌봄로봇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제라 이의철 대표는 “고령화 시대에서 배설 관리는 요양 현장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라며 “하이제라의 AI·IoT 기반 스마트 돌봄 기술은 단순 제품이 아니라 환자 안전과 돌봄 품질을 혁신하는 데이터 기반 돌봄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춘천골든케어요양원 도입 사례를 기반으로 전국 요양시설 확대를 본격 추진하고 글로벌 수준의 배뇨 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5-23 13:36]
    • 김호중 기자[gombu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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