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 문자] 세균 전쟁


  • 안녕하세요
    요즘은 장마철입니다.

    습도가 높아
    각종 세균이나 곰팡이 번식이 잘되는
    계절인데요.

    세균과 곰팡이 때문에
    생활실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빨래가 덜 마르면 역시
    어르신 몸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방 도마와 행주 등은
    매일 삶고 소독하실 줄 압니다.

    냉장고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냉장고 안에
    유통기간이 지난 식재료가 있고
    무심코 사용할 경우
    어르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장마철 장기요양기관은
    세균과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어르신의 의복
    냉장고
    주방의 조리도구 등

    어르신과 종사자 건강에 해로운
    세균을 퇴치하여
    어르신 보호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꼼꼼한 눈길과 손길에
    늘 감사드립니다.

    기관장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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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판례연구소
    김호중 원장 올림
  • 글쓴날 : [21-06-16 08:45]
    • 편집국 기자[gombu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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