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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함께실버케어 어윤경 대표(오른쪽)와 관계자가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의 ‘효(孝)안심케어시설 인증’ 인증서와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함께실버케어는 위생·안전·감염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수준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
경기 광주에 위치한 우리함께실버케어(대표 어윤경)가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시행하는 ‘효(孝)안심케어시설 인증’을 획득하며 어르신 돌봄 안전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효안심케어시설 인증은 요양시설의 돌봄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인증 제도다. 단순한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 운영 상태와 관리체계, 종사자의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인증 심사는 위생관리, 감염예방, 낙상사고 예방, 생활환경 안전성,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 어르신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요양시설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청결관리, 침구류 관리, 세탁물 처리, 주방 위생, 출입자 관리, 감염병 대응 매뉴얼 등 현장 중심의 운영 수준이 주요 평가 대상이 됐다.
우리함께실버케어는 이번 심사에서 어르신이 생활하는 공간의 안전성과 위생관리 체계, 종사자 교육 운영, 감염예방을 위한 일상 점검 시스템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낙상위험을 줄이기 위한 생활환경 관리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도 인증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검토됐다.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의 효안심케어시설 인증은 일정 기준 이상의 평가를 충족한 기관에 부여된다. 평가는 현장 확인, 운영기록 검토, 관계자 인터뷰 등을 종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의 실제 관리 수준과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함께 살피는 것이 특징이다.
요양시설에서 안전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다. 어르신 대부분이 고령이고 만성질환, 인지저하, 보행불안정 등 복합적인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작은 미끄러짐이나 위생관리 소홀, 감염관리 공백도 어르신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인증은 우리함께실버케어가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요양시설의 안전성, 위생관리, 감염예방, 운영 투명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인증은 기관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윤경 대표는 “효안심케어시설 인증을 계기로 어르신 안전과 감염예방, 생활환경 관리에 더욱 세심하게 힘쓰겠다”며 “어르신과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