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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GRS가 제공하는 매장에서 키오스크 사용 실습을 하고 있는 문해교육 참여 어르신. (사진=충남교육청) |
충남교육청은 롯데GRS와 8월 중 도내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과 생활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1500만 원 상당의 롯데리아 햄버거 교환권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교환권 지원은 충남교육청과 롯데GRS가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도내 15개 시군 문해교육 운영기관과 학력 인정 운영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학력 인정 성인 문해 교육과정을 21개 기관, 50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도내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키오스크 이용법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포해 활용하고 있으며 롯데GRS는 학습자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매장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병도 교육감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를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롯데GRS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충남교육청도 문해교육 학습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