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예방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iM시니어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 금융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딥보이스피싱과 큐싱 등 신종 금융사기 피해 사례도 공유해 변화하는 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iM사회공헌재단이 개발한 실시간 금융교육 앱 iM행복금융교실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도 진행했다. 모바일뱅킹을 비롯해 카페와 패스트푸드점, 택시 호출 등 일상에서 접하는 키오스크 이용 방법을 실제 화면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iM금융은 교육을 위해 본사가 위치한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 등 사옥 공간도 개방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업의 특성을 활용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