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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문자] 엄마는 숫자입니다
[22-04-19 01:18]
[인권 문자] 엄마는 숫자입니다한없이곱게 봐주시던 엄마께불청의 치매가 왔습니다.분신인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고당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우리 엄마엄마의 마디마디가말라비틀어진 나뭇가지입니다.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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