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이 신체적·정서적 학대로 고통받은 노인학대 피해 어르신들의 신체 회복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맞춤형 의약품 키트 700세트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키트는 전국 40개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지원이 시급한 피해 어르신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 키트 구성품은 신신파스 아렉스로션, 이부스타 플라스타, 페노크린 및 인타신 첩부제, 신신물파스에스, 신신에어파스 등 환부 특성에 맞춰 다양화한 외용 통증 케어 제품군과 미야리산엔젤과립, 미니 루테인, PGA 칼마디 K2 등 고령층 필수 영양제로 채워졌다.
신신제약은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인 ‘나비새김’ 동참을 시작으로 7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달을 기점으로 누적 후원 물품 수가 총 4,000세트를 돌파했다. 회사는 지속적인 노인학대 예방 및 피해 노인 권익 증진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열린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취약한 환경에서 상처 입은 어르신들이 신체적 통증을 덜고 일상 건강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약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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